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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산 2018년 2월 25일 2018. 2. 26.
청계산 과천청사역-응봉-매봉-옥녀봉-화물터미널 2018년 2월 20일 산행을 정상적으로 해야 할만큼 체력이 보강 되어야 하는데... 마침 화요일에 시간이 나고 저녁 7시에 남부터미널역 근처에서 회의가 있어 청계산을 과천에서 넘어가기로 한다. 체력 테스트 산행이다. 관악산과 청계산 주봉이 잘 보이는 곳에서 점심식사. 망경대로 가는 길을 막아 두었다.. 2018. 2. 22.
원대리 자작나무숲 - 수타사 산소길 2018년 2월 18일 지난 1월 27일 산행 후 아내와 아이들이 친척집에 다녀 오면서 새벽두시에 집에 오게 되었는데.. 그 때 집에서 기다리던 내가 .. 갑자기 몸에 오한이 들면서.. 이상한 느낌이.. 그리곤 감기몸살로 이어지고... ㅠㅠ 명절연휴도 끼고 둘레길이나 조금씩 걸으며 회복을 기대하지만 쉽지 않았다.. 2018. 2. 22.
하늘재-부리기재(백두대간) 2018년 1월 27일 ( 사진 클릭 => 확대 보기 ) 오늘 산행은 참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ㅋㅋ 아벨님이 나에게 전에 백두대간을 할 때 다니던 "송백산악회"에서 월악산의 만수봉에서 - 포암산으로 산행을 진행하는데.. 하며 같이 가자고 해서 쾌히 승락을 하고 산행에 참가를 하였는데.. 버스를 타고 가는데 대.. 2018. 1. 27.
남덕유산 교육원-서봉-남덕유-황점 2018년 1월20일 ( 사진 클릭 => 확대 보기 ) 이번주에는 토요산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산행이 아니어서 대성웰빙산악회 산행을 선택한다. 지난주에 엄청나게 많았던 남덕유산의 눈이 비와 따뜻한 날씨로 많이 없어졌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새해들어 산바우형님 .. 2018. 1. 21.
새생명교회 초정 2018년 신년 연주회 < 목련화 > < 얼굴> < I Love You Lord > < Dies Irae > < 기드온의 300용사> < Vive L'Amour > 2018. 1. 17.
북한산 영봉 2018년 1월 10일 2018년 1월은 참 바쁜 날들의 연속이다 ㅎㅎ 이 가고파는 바리톤 이다. 연주회로 주말 산행이 안되니 주중에 시간을 내어 북한산을 계획을 했는데.. 아이고 아내가 많이 아프다. 오랜 시간 산에 가 있기도 미안해서 오전 중에 영봉을 살짝 다녀온다. 10시 15분 우이동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2018. 1. 11.
황석산 2018년 1월 5일 ( 사진 클릭 => 확대 보기 ) 2018년의 첫 산행 나는 당분간은 신년 일출 산행을 하기가 곤란 할 듯 하다. 12월 31일이면 아들네가 집에 와서 같이 새해를 맞이 하는데.. 어린 손녀딸을 데리고 갈 수도 없고.. 이 할아버지 혼자 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래서 12월 25일에 아내와 함께 잠시 소.. 2018. 1. 6.
도봉산 회룡역-사패산-우이암-방학동 2017년 12월 29일 12월 30일에 산행을 못하고 1월 6일 , 13일 계속 토요 산행을 할 수 없다. 12월 14일에 연주회가 있어 계속 연습일정이 잡혀있다. 그래서 주중 산행을 계속 계획한다. ㅎㅎ 이번 주일은 12월 29일 금요일 산행을 한다. 년말 산행을 나홀로 도봉산 산행으로 진행한다. 도봉산만 걷는게 아니고 사.. 2017. 12. 30.
속리산 화북분소-문장대-형제봉-갈령 2017년 12월 23일 2017년의 산행을 할 수 있는 마지막 토요일이다. 12월 30일은 합창연습을 해야하는 날이어서.... 마침 대성웰빙에서 당일 산행을 진행을 하고 또 같이 산행 하고픈 분들이 여러분 계시니 참 잘 되었다고 산행 신청을 하였다. 산행 들머리인 속리산 화북분소로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렀는데.. .. 2017. 12. 25.
덕유산 향적봉-중봉-무룡산-삿갓재-황점 2017년 12월 16일 ( 사진 클릭 => 확대 보기 ) 이번주에는 ㅎㅎ 겨울 덕유산이다. 마침 상고대가 있을 것이 확실하니 큰 기대를 하며 올랐다. 아벨님과는 함께 산행을 하였으나 아벨님은 안성에서 올라오시고 무룡산 조금 더 지나서 만나게 되어 혼자 산행을 하게 되었다. 자 ! 장쾌한 덕유산의 설경... 만.. 2017. 12. 18.
태기산 양구두미재-태기산-성골 2017년 12월 9일 ( 사진 클릭 => 확대 보기 ) 오늘은 아벨님과 함께 눈을 밟으러 평창의 태기산을 선택하였다. 광주원주고속도로 덕분에 9시 40분에 오늘의 산행들머리인 양두구미재에 도착했다. 해발 980m 이니 오늘은 산행이 아니라 트레킹이 될 듯 하다. 아! 그런데.. 산행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ㅋㅋ .. 201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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