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토요일
내가 지난주일 여행은 했지만 산행을 하지 못하여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계속된다.
허지만..
우리 가족들이 원하는 함게 하는 봄 나들이는 당연히 최우선이다.
안산 자락길을 걸으며 손녀딸들의 재롱을 보고
우리 아들부부의 즐거운 모습들도 보고
따라서 우리 부부도 즐거워지..
손녀딸들이 커감에 따라 이런 행사가 잦아질 것이다.
우리 손녀딸들 데리고 산행을 하는 날도 오겠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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