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선크루즈호텔을 예약하고
먼저 바다부채길을 걷고 체크인을 하려 하였는데 마침 부채길리 통행금지..
그래서 일정을 바꾸어 묵호 논골담길을 다녀 오기로 하고 바닷가를 드라이브 했다.
파도와 하늘이 참 아름다웠다
<< 묵호 논골담길과 망상 해수욕장 >>
묵호의 논골담길을 아내와 함께 즐겁게 걷고
돌아오는 길에 망상해수욕장도 들렸다.
<< 선크루즈 호텔로 돌아와서 숙박 >>
즐겁게 시ㅐ간을 보내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일출을 즐겼다.
선크루즈호텔의 조각공원
조각공원에서 내려다 본 정동진 바닷가
정동진 해수욕장
저 앞에 우리가 머물렀던 선크루즈 호텔
우리 부부는
1박2일을 여유롭게 즐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아내와 함께 여유로운 여행을 늘려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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