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이들도 집으로 돌아가고
처가 형제 모임에도 다녀 오고
설 이튿날 우리 부부는 춘천으로 훌쩍 떠났다.
춘턴역에서 출발, 호숫가를 걷는다.
춘천에 또 새로운 출렁다리가 생겼다 ㅎㅎ
상상마당까지 와서 커피 한잔
객관공정을 잘 신천하고 있는 MBC
춘천역으로 다시 돌아 오는데 어두워 젺다.
이 데크도 최근에 새로 생긴 것 같다
멋진 춘천 대교를 보고 오늘의 걸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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