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팔현계곡-정상 왕복, 오남저수지둘레길 2020.03.18
2020.03.19 by 가 고 파
오늘은 원래 북설악에 가서 마지막 눈을 밟고 오려고 했었는데 강풍예보로 포기를 하였다. 그리고 날씨등 여러가지를 검토하여 내린 결론 ! 천마산 야생화 산행이다. 지난번에 영흥도에가서 복수초와 노루귀를 만나고 왔는데 오늘은 바람꽃을 만나러 간다.
산행/경기도 2020. 3. 19.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