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능선1 연인산 , 그리고 __ 보납산 ( 2019.06.22 ) ( 사진 클릭 => 확대 보기 ) ( 사진 클릭 => 확대 보기 ) 오늘은 오른발목과 왼편 무릎의 근육의 약간씩의 염증이 있어 몸 조심하려고 한다. 그렇지만 도저히 그냥 쉴 수 만은 없어 배낭을 매고 나섰다. 혼자 걸을 수 있는 만큼 걸어보며 컨디션체크를 할 목적이다. 그래서 경춘선을 탔는.. 2019.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