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6일 루체른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2023.05.22
오늘은 인터라켄을 출발해서 스위스의 루체른, 그리고 프랑스의 꼴마르 스트라스부르 를 지나는 기나긴 여정의 날이다. 빈사의 사자상은 공사중이다. 스위스의 용병을 기리는 문화재이지만 우리에게는 좀 단순한 장소라고 느껴진다. 해외여행의 대상지로는 여겨지지 않는데 루체른 하면.. 일단 이곳을 안내하는 것 같다. 1300년대의 목조다리 카펠교 루체른 호수의 경관도 즐겼다. 다음 일정은 꼴마르이다 2시간 걸렸다. 쁘띠 베니스라는 이름이 있는 콜마르 아담한 마을을 잘 활용한 것 같다. 아름다운 마을을 잠시 구경을 하고 지난다. 다음은 오늘 저녁에 머무는 스트라스부르이다. 1시간 소요 프랑스.. 산은 보이지 않고 계속 평야가 펼쳐진다. 여기도 물가에 집들이 지어져 있다. 노트르담 성당으로 간다. 높고 규모가 큰 성당에..
여행/유럽여행 2023
2023. 6. 9.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