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이동하고 원점 회귀를 할만 한 곳을 찾는데 여념이 없는 나 ! ㅋㅋ
아내에게 명성산을 가자고 했더니만.. ㅋㅋ
산정호수 둘레길만 걷겠다고 하시네..
뭐 그렇게라도 해야 쥐 ...
산정호수길을 두바퀴 돌았다.
그리고 그냥 집에 오기 아쉬워서
늘 한번 들러 보려고 했던 비들기낭 폭포를 들렀다 가자고 하니
다행이 아내가 OK ㅋㅋ
< 산정호수 둘레길을 두바퀴 돌고 , 가까운 비들기낭 폭포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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