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은 산행을 하기가 참 어렵다.
그래도 할 것은 해야한다.
저녁에는 서초동도 좀 들려야 하고 일요일은 아내 생일 , 아들집에 가야 한다.
따라서 가급적 빠른 토요 산행을 위해 전부터 궁금했던 소요산 맞은편 마차산을 찾는다.
이 가을에 산행 중 만난 사람은 딱 네분이다. ㅋㅋ
입구는 각종 기도원등과 공사로 산행하는 느낌이 없었고
조망도.. 조금 특징적인 것도 없는 평범한 뒷산이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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