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화요일 어린이날
아이들과는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기에 우리는 쉬는 날인데..
아내가 아침에 처제와 함께 수락산 가기로 했다고 하며 웃네 ㅋㅋ
( 어제는 쉬고 싶다고 해서 나혼자 도봉산 다녀왔는데.. )
어쩌랴 같이 가야지 ㅎㅎ
같이 갈 수 있을 때 최대한 가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처음 시작에서와 같이, 능선에는 화려한 철쭉의 걸작의 작품이 있었다.
적당한 코스로 아내와 처제의 사진을 찍어주는 산행이었다.
기분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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