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패키지 여행의 마지막날
르부르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참좋은 패키지 여행 일행과 헤어져서
낭떼르의 숙소로 들어가서 자유여행을 시작하는 날이다.
오늘은 느즈막 하게 개선문을 지난다.
루이비통 백화점엎도 지나고
퐁뇌프의 다리도 즐기고
백화점안에도 들어가고 ( ㅋㅋ 화장실 이용하기 좋다 )
오후 1시 50분에 루브르박물관 진입이다
루브르 박물관 안에 1시간 있었다.
박물관을 나와서 참좋은 여행의 일행과 헤어졌다.
그리고 우버택시( 짐이 많아 밴)를 불러 우리의 숙소로 향한다.
시내를 지나고
개선문을 지나고
저 앞에 보이는 라데팡스의 신개선문이 보인다.
거기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우리 숙소가 있다.
숙소에 들어가는데 짐이 많은데 이렇게 높은 계단을 짐을 들고 오를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하였다.
비밀번호를 몇번이나 눌러야 들어가는 아파트
우리는 짐을 숙소에 풀고 라데팡스 거리를 나가서 탐방도 해보고
큰 마켓을 찾아 본격적으로 파리 생활을 할 준비물을 구매하고 하루의 일정을 마쳤다.
'여행 > 유럽여행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 제4일 지베르니 옹플뢰르 몽쌩미쉘 여행 (0) | 2023.06.22 |
---|---|
파리 제3일 에펠탑 주변 산책및 파리 전철 타기 2023.05.25 (0) | 2023.06.12 |
파리 제1일 몽마르뜨르 개선문 베르사이유 & 야경 2023.0523 (0) | 2023.06.10 |
서유럽 6일 루체른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2023.05.22 (0) | 2023.06.09 |
서유럽 제6일 스위스 인터라켄 아침 산책 2023.05.22 아침 (0) | 2023.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