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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럽여행 2023

파리 제1일 몽마르뜨르 개선문 베르사이유 & 야경 2023.0523

by 가 고 파 2023. 6. 10.

 

오늘의 일정은  스트라스 부르에서 TGB를 타고 파리로 들어가는 것에서 시작이다.

TGB를 7:49  승차

 

 

파리에 도착한 후 먼저 몽마르뜨르로 향했다.

 

언덕위의 사크레쾨르  성당이 보인다.

 

 

언덕으로 오르는 레일은 고장이 나 있다.

운행을 안하므로 걸어서 오른다.

이 정도 되는 오름을 어떻게 걷지 않고    레일을 타고 오르는지 참 !

 

 

파리 시내가 보이는데 , 날이 흐려 아쉽다.

 

 

뒤쪽으로 돌아가서 

성피에르성당을 들어가 본다.

 

 

 

다시 나와서 사크레쾨르 성당을 보니 참 대단하다

 

 

기념품 가게도 보고

 

뒤쪽 골목길로 내려간다

 

 

몽마르뜨르 언덕에서 내려와 "사랑의 벽"도 들렀다.

 

 

그리고 샤이오궁으로 이동을 해서  에펠탑을 내려다 보고

 

개선문도 지난다

 

다음은  오후 3시 40분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갔다.

 

 

대단한 예술품에  감탄사만 연발한다..

 

 

베르사이유 정원을 직접 들르지는 못하고 내려다 보기만 한다.

 

 

거울의방도 지난다.

 

 

베르사이유 궁전을 나와   바토뮤슈를 타는 곳으로 야경을 보러간다.

패키지팀은 바토뮤슈를 타지만  우리는  며칠 자유여행으로 머물 때 타기로 해서 

강가에서 야경을 즐기기로 한다.

 

먼저 시간이 날때 저녁 7시  에펠탑을 다시 들렀지만

저녁 느낌이 나지 않게 밝기만 하다

 

 

우리는 바토뮤슈를 타지 많고 세느강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야경을 본다.

 

밤 10시가 되어도 이정도.. 밝기..

밤은 오긴 하는 것인가 ?

 

 

밤 10시가 되어서 불을 밝혀준다.

 

 

 

 

 

 

야경을 즐기고  나서 호텔로 들어가 휴식을 취한다.

참으로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밥 12시가 다 되어 호텔에 들어가니..

참으로 기나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