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터라켄을 출발해서 스위스의 루체른, 그리고 프랑스의 꼴마르 스트라스부르 를 지나는
기나긴 여정의 날이다.
빈사의 사자상은 공사중이다.
스위스의 용병을 기리는 문화재이지만
우리에게는 좀 단순한 장소라고 느껴진다.
해외여행의 대상지로는 여겨지지 않는데 루체른 하면.. 일단 이곳을 안내하는 것 같다.
1300년대의 목조다리 카펠교
루체른 호수의 경관도 즐겼다.
다음 일정은 꼴마르이다 2시간 걸렸다.
쁘띠 베니스라는 이름이 있는 콜마르
아담한 마을을 잘 활용한 것 같다.
아름다운 마을을 잠시 구경을 하고 지난다.
다음은 오늘 저녁에 머무는 스트라스부르이다. 1시간 소요
프랑스.. 산은 보이지 않고 계속 평야가 펼쳐진다.
여기도 물가에 집들이 지어져 있다.
노트르담 성당으로 간다.
높고 규모가 큰 성당에 가까운 곳으로 가니 정상적인 성당 전경 사진을 찍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노트르담 성당의 외관을 충분히 감상을 하고 하루의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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