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해변 20220925~26
선운사에서 출발하여 죽도 상화원, 태안 꽃박람회를 경유 하여 만리포 해변 숙소에 도착 만리포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 만리포 출발후 근처의 청산수목원을 경유하여 서울로 돌아왔다. 죽도 상화원 도착 중간에 점심식사를 한 식당인데.. 건판과는 다른 느낌이어서 아쉬웠다. 꽃지 해수욕장앞 꽃박람회장 도착 꽃 박람회를 즐기고 만리포해변 근처의 숙소로 이동 숙소에서 바라본 해변 일몰은 볼 수 없는 곳이었다. 그래도 머문 우리 일행이 모두 좋아한 숙소 아침녘에 바닷가 산책 돌아오는 길에 청산수목원을 들렸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여행/가족 여행
2022. 10. 12.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