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청량봉-미약골 2018년 8월 12일
2018.08.14 by 가 고 파
토요일은 집에 아들이 왔다. 더워서 가능하면 쉬게 하려고 가지 않고 있었는데... 아들이 집으로 온다고 하니 모든 것 중지하고 집에서 지내고 나니.. 일요일에 산행을 하게 된다. 아내가 발목을 살짝 다쳤는데.. 빨리 낫기 만을 바란다. 오늘은 산행거리가 짧은 대신 계곡이 좋아보이는 미..
산행/강원도 2018. 8. 14.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