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요일에 청실홍실부부모임 행사가 있어
토요일에는 가볍게 걷기로 하였다.
혹시 나중에 부부모임코스로 활용이 가능할까하여 운탄고도를 가보기로 하고 신청했다.
코스가 좀 짧고 시간이 남아 하이원호텔에서 로프웨이를 타고 스키장위에까지 다녀왔다.
생각보다 긴 코스의 로프웨이가 괜찮았던것 같다.
마지막 태백산 아래의 얼음 축제장 주차장에는 정말 먹을 게 하나도 없었다.
비싸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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