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시기가 이르지만 이천의 산수유 마을로 가기로 한다.
가급적 사람이 많지 않을 때 다녀오기 위해서다.
그러면서 산수유마을 뒤의 원적산을 다녀 오니 1석2조의 효과를 보려 한다.
오늘 휴일이어서 처제가 함께 했다.
원적산 산행시 바람이 세차기는 했지만 하늘이 푸르르고 참 좋았다.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산수유도 참 이쁘고 좋았다.
'산행 >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문산 사나사계곡-함왕봉 2020.03.21 (0) | 2020.03.22 |
---|---|
천마산 팔현계곡-정상 왕복, 오남저수지둘레길 2020.03.18 (0) | 2020.03.19 |
영흥도 야생화, 탄도항 일몰 2020.3.11 (0) | 2020.03.13 |
호명산 2020.03.06 (0) | 2020.03.07 |
산정호수 둘레길 , 비들기낭 폭포 2020.03.03 (0) | 2020.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