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하고 싶었지만 최근에 산행이 줄어들어 굽이길로 몸을 풀어 볼까 하는 마음으로 걸었다.
역시 아직은 내게는 아쉬운 길이었다.
먼저 3코스의 일부분 4.75 Km를 걸었다.
두번째로 2-1코스 13.17 Km를 걸었다.
그런데 콘크리트 포장도로가 많고 산길도 일부 있었으나
사진을 찍을 만한 풍경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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