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꽃지해변 일몰 2022.04.04

 

남쪽 끝에서 운전을 해서 서울까지 가는 것은 매우 피곤한 일이다.

그래서 중간에 쉬어 가는 장소를 안면도 꽃지해변을 하였는데

안면도를 선택한 이유는 ㅎㅎ 새로 생긴 보령해저터널을 지나와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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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43분 보령해저터널 진입로까지 왔다.

 

 

해저 터널이라고 해서 그렇지 바다 밑이기는 해도 일반 터널과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보령해저터널 출구로 나왔다.

7분 정도 걸렸다.

 

안면도 아래 원산도로 올라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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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안면대교를 넘어 가면 안면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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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안면대교 위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육지 방향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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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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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30분  꽃지해변 도착

 

 

 

 

 

 

 

꽃지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하였다.

 

오후 6시 15분  일몰을 감상하러 나선다.

 

 

 

 

꽃지해변에서의 일몰을 감상하고 서울로 향했다.

3박4일의 즐거운 부부여행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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