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 하하와 함께 설악산엘 들렸다.
애초에 한계령으로 올라 귀때기청봉으로 가려 했는데 너무나도 기온이 낮고 바람이 심하여 도저히 불가함을 느끼고
흘림골로 바꾸었다.
너무나도 춥고 센 바람에 귀때기 청봉 오르는 것 포기
택시를 이용하여 흘림공 입구로 이동
10시 10분에 시작
설악에 왔어도 조금 아쉬운 걸음이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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