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에서 12시 30분 배로 통영으로 출발
욕지도 잘 있어라
2시 42분 통영항에 곧 도착이다.
오후 3시 예약해둔 "통영에 반하다 " 펜션에 짐을 풀고 잠시 휴식
3시 30분 동호로 바닷가로 가서
택시를 타고 3시 50분 이순신공원앞 도착이다.
사진찍어 주는 분, 손가락까지 나왔다 ㅋㅋ
통영항 앞바다를 내려다 보고
공원 산책을 한다
섬에서도 바닷가 산책, 통영으로 와서도 역시 바닷가 산책 ㅎㅎ
이순신 장군님
1시간 동안 이순신공원을 한바퀴 돌고 내려선다.
다시 부둣가를 걸어서 중앙시장 앞까지 오고
오후 5시 40분 시장앞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6시 10분 동피랑 벽화마을로 올라간다.
정상에 와서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보니
앞의 저녁 통영 시내와 저 산 뒤의 저녁 노을이 어우러진다.
6시 30분 동포루 야경을 즐기고
내려간다
동호로 바닷가로 내려서서
거북선도 보고
숙소로 돌아 와서
빨래방에 들려 빨래도 해 오고 휴식을 취하고 잠이 든다.
오늘 긴 하루가 즐겁게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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