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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설악산144

꿈에 그리던 용아장성 6 이렇게 멋진 암릉을 걸어보다니...ㅎㅎㅎ 계속 웃음이 나온다. 계속 사진을 찍으며 즐기고 있는 우리 일행 능선 곳곳에 우리 일행이 걷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단풍위로 보이는 중청봉 저 아래 가운데 쯤 , 구곡담계곡의 쌍폭이 보인다 쌍폭을 좀 더 당겨서 본다. 쌍폭에서 이위를 쳐다보면 까마득한데... 2010. 10. 1.
꿈에 그리던 용아장성 5 아 용아장성릉의 위용은 너무 대단하다. ! 아름다운 용아장성릉을 배경으로 또 한 암릉을 오르는 이모습 ! 너무 멋있다. 나도 좀 이렇게 찍어주지 . ㅠㅠㅠ 이제 공룡능선은 신선대쪽이 쉽게 눈에 들어온다. 아직 남은 가야할 길. 점점 가까와지는듯. 난 아쉽다. 한 며칠 이길이 계속되면 좋겠다. ㅋㅋㅋ.. 2010. 10. 1.
꿈에 그리던 용아장성 4 우리 일행 한사람이 절벽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넘어야 할 암봉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힘은 들어도, 남아 있다는 그사실이 즐겁다. 공룔능선의 백미 1275봉을 좀 당겨서 바라본다. 아래 구곡담 계곡과 오른쪽의 우리가 넘어온 암릉길.. 저 아래 계곡으로 오르며, 내리며 이곳을 쳐다보고는 언제나 .. 2010. 10. 1.
꿈에 그리던 용아장성 3 이렇게 마냥 웃으며 지내는 날이 얼마나 될까 ? 모든것 잊고, 용아장성릉에 흠뻑 취했다. 지나온 능선이 참 보기좋다 이런길을 또 오르고 오르고 나서 뒤를 보면 절경이 보인다. 다시 한번 올라가야할 능선을 바라보고 그 능선에 다가서기 위해 내려간다. 일행중 사진작가 한사람이 있는데 내려오며 경.. 2010. 10. 1.
꿈에 그리던 용아장성 2 용아장성릉의 능선타기가 시작되었다. 스릴만점 !!! 저 아래 지나쳐온 옥녀봉이 보인다. 그래서 나중에 여길 다시 와야 할 목표가 또 생긴다. 옥녀봉 부터 완주 해야 하나까 . ㅋㅋㅋ 조금 아슬아슬한 길을 오르내리며 .... 자 ! 이게 그 유명한 개구멍바위, 왼쪽이 절벽이라 아찔하다. 난 여기서 사진을 .. 2010. 10. 1.
꿈에 그리던 용아장성 1 자 ! 회사일도 접어두고... 이 이틀을 벌기위해 몇달전부터, 오늘 내일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작전을 짜왔다. 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는 내가 "용아장성"에 갈 수 있도록 몇달전에 이미 허락을 받아둔 상태다 비가오면 안되는데..하고 기다렸더니, 비도 안온다. 자! 가자 ! 용아장성으로... 아침일찍 출.. 2010. 10. 1.
당일산행으로 대청봉을 오르다. (3) 이제 남은건 1.7Km 시간도 넉넉한데, 즐기며 내려가야지.. 푹신한 흙길, 고마운 곳이 나타났다. 갑자기 발과 다리가 편해진다. 오색 산행입구 도착 하산 하는데 걸린시간 2시간 10분 시간 있을때 오색약수도 맛보고 가야지...ㅋㅋ 오후 5시 30분 버스가 출발한다. 이 산악히 버스를 타고 온 분들은 다 대단.. 2010. 6. 20.
당일산행으로 대청봉을 오르다. (2) 끝 청에서 몇발자국만 더 올라가면... 중청과 대청이 보인다. 내설악 쪽도 다시 보면서.... 중청 대청은 조금씩 더 가까와 지고.. 중청기슭에 다다르니 이데 대청과 대청을 따라 바다쪽에서 오는 구름이..흘러온다. 중청대피도소 또렷이 들어난다. 한 5년전 형님과 함께 형제부부산행으로 저기서 일박했.. 2010. 6. 20.
당일산행으로 대청봉을 오르다. (1) 참 도로가 좋아지다 보니 당일산행으로 설악산을 다녀 올 수가 있게 되었다. 난 무박 산행은 NO !!! 이기 때문에 1박2일 이상을 맞추어 이리재고 저리재고 해야 설악산을 갔었는데. 이젠, 아니다. 좋은 차편도 있고, 길도 좋고 당일에 다녀 올 수 있다. 내가 어릴때 부터 좋아하는 설악산 ! 틈만 나면 간다... 2010. 6. 20.
아 ! 설악산 - 忙中閑 - 나홀로산행 3 <천불동 계곡의 멋진 바위들> <천불동 계곡의 멋진 바위들> <양폭위의 천당폭> <천불동계곡> <양폭산장 근처에서 한컷> <천불동계곡> <귀면암> <아 금강굴이 보인다> <설악산 소공원에서 바라보이는 구름속 봉우리들 > 2010. 5. 30.
아 ! 설악산 - 忙中閑 - 나홀로산행 2 <공룡능선 길 > <이제 조금씩 구름이 걷힌다 _- 내설악이 보인다 > 길 > <공룡능선길 > <이젠 자주 보여주네 > <내설악을 배경으로 한컷 > <구름이 걷힌 모습 > <공룔능선의 마지막 신선대 도착 - 대청봉 그리고 중청 소청이 보인다 > <대청봉 그리고 중청 소청> <신선.. 2010. 5. 30.
[스크랩] 아 ! 설악산 - 忙中閑 - 나홀로산행 1 ( 백담계곡 - 백담사 - 마등령 - 공룡능선 - 무너미고개 - 천불동계곡 - 비선대 ) <백담계곡> <백담계곡> <백담계곡> <백담사를 지나 수렴동계곡> <수렴동계곡> <수렴동계곡> <오세암-마등령 , 봉정암 갈림길 나는 마등령으로> <마등령 근처 날씨가 흐려 사진을 찍을 수가 없.. 201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