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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7일 완주 운암산 대아정에 올라 오늘 오를 산을 바라본다 ( 사진클릭 => 확대보기 ) 대아호를 바라보며 산을 오른다 ( 사진클릭 => 확대보기 ) 오늘 걸을 능선과 운암산 정상 ( 사진클릭 => 확대보기 ) 대아정으로 부터 오늘 지나온 능선 ( 사진클릭 => 확대보기 ) 다음산악회 대장님 ( 사진클릭 => 확.. 2013. 12. 8.
2013년 12월 1일 금오산 약사암 범종각 ( 사진클릭 => 확대보기 ) 칼다봉으로 가는 능선에서 ..( 사진클릭 => 확대보기 ) 연말이라서 바쁜것이 아니고 현장의 진행 상황등이 무척이나 빠듯한 상황이다보니, 나도 회사에서 바쁘기만하다. 아직 바쁜 상황이 계속되니, 할 수 없이 일요일 다른일정을 산행으로 바.. 2013. 12. 3.
2013년 11월 24일 북한산 ( 향로봉-칼바위 ) < 향로봉 암릉길 > < 향로봉에서 앞으로 갈길을 바라본다 > ( 사진 클릭 => 확대 보기 ) < 비봉에서 앞으로 갈길을 바라본다 > ( 사진 클릭 => 확대 보기 ) < 승가봉에서 앞으로 갈길을 바라본다 > ( 사진 클릭 => 확대 보기 ) < 문수봉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 저 끝.. 2013. 11. 27.
2013년 11월 9일 속리산 묘봉 < 오늘 오를 충북알프스의 북쪽 끝 봉우리들이 아름다운 은행잎 사이로 인사를 한다 > < 토끼봉에 올라 바라본 오늘 걸을 능선 > ( 사진클릭 => 확대보기 ) < 능선에서 바라본 충북알프스 - 관음봉,문장대 - 천황봉까지.. > ( 사진클릭 => 확대보기 ) < 묘봉에서 바라본 오늘 .. 2013. 11. 10.
2013년 11월 6일 백암 내장 산행 (공사중 ) 마음에 두고 있던 백암,내장산 가을종주 .. 아내와 꼭 같이 가고 싶었던 곳이어서 보류 하였던 곳이다. 이번에는 참지 못하고 주중산행으로 진행하였다. 그랬더니.... 또 발생한 카메라 메모리의 에러 ㅠ ㅠ ㅠ 할 수 없이 휴대폰으로 몇장 찍었다. 후기 쓸 마음이 안생긴다. 천천히 하자 2013. 11. 10.
2002년 케루비니의 레퀴엠중 Dies Irae 2013. 11. 8.
2013년 11월 3일 북한산 숨은벽 < 북한산의 숨은벽 > ( 사진클릭 => 확대보기 ) < 백운산장 아래로 하산하다 만난 단풍> ( 사진클릭 => 확대보기 ) 오늘의 제목은 단풍산행이다. 오늘, 일요일이다. 어제 하루종일 울바우합창단 정기연주회 영상촬영으로 산행을 할 수 없었다. 난 바빠서 금년 연주회 무대에 못섰.. 2013. 11. 4.
2013년 10월 27일 소요산 < 소요산의 단풍 > 오늘은 참 나로서는 의미있는 산행인데... 아쉽게도 아내가 컨디션이 별로라서 혼자 산행을 하게 되었다. 39년전 어제 아내와 내가 이 소요산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나의 인생에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된 날이다. 사실은 혼자 천천히 옛날을 생각하며 걷고도 싶었지.. 2013. 10. 27.
2013년 10월 19일 설악산 잦은바위골 < 잦은 바위골의 단풍 - 우릴 반긴다 > ( 사진 클릭 => 확대보기 ) ( 사진 클릭 => 확대보기 ) ( 사진 클릭 => 확대보기 ) 백폭 ( 사진 클릭 => 확대보기 ) 외설악 ( 사진 클릭 => 확대보기 ) 대청봉의 눈 ( 사진 클릭 => 확대보기 ) 범봉과 1275봉 ( 사진 클릭 => 확대보기 ) 화채봉과.. 2013. 10. 20.
2013년 10월13일 고창읍성 < 고창읍성 > < 고창읍성 > < 내소사 대웅전의 백의 관세음보살좌상 > < 생태공원의 갯벌 > 일요일이 밝았다. 어제 선운사 긴 산행의 여운이 온 몸에 남아 있지만 오히려 기분이 개운하다 오늘은 아내가 가고 싶은장소를 이야기 하면 무조건 들어주기다. 내 방식이 아닌 아.. 2013. 10. 16.
2013년 10월 12일 선운산 < 쥐바위봉에서, 아내가 뒤따라 올라오고 있다. > (사진 클릭 => 확대보기 ) 가운데를 가로질러 우리가 지나온 능선이 한눈에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내려갈 능선이다. 선운산에서 맞는 아침 06:00 밖에 나가보니 동이 튼다. 아침은 라면으로 이것 저것 준비히고, 방을 바꾸어야 하기 때.. 2013. 10. 15.
2013년 10월 11일 곰소항 < 곰소항에서 일몰의 오메가 > 내가 남쪽 먼 곳의 산행을 자주 하지 않는 이유가 아내와 함께 할 때를 위해 남겨두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일로 , 아니면 무박으로 하는 산행은 원거리 버스 탑승에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맞지 않다. 그러다 보니, 1박을 해야 하는데, 그럴 기회가 자주 오.. 2013.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