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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7일 월악산 만수봉 < 만수봉에서의 절경 - 북바위산, 용마산 , 덕주봉, 영봉 , 충주호까지 > 클릭 - 확대 보기 오늘 사월초파일 부처님 생일이다. 그러면서 내 생일이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온국민이 축하해주는 날에 태어나게 해 주셔서... 마침 우리 부부모임인 청실홍실 모임의 1박2일 일정이 잡.. 2013. 5. 19.
2013년 5월 12일 도락산 < 도락산에서 채운봉 능선으로 하산 하며 상선상봉(제봉) 방향의 올라온 능선을 조망 함 > 클맄 - 확대 보기 < 도락산 정상을 바라봄 > 클맄 - 확대 보기 < 도락산을 오르며 하산하게될 채운봉 , 검봉 능선을 조망 함 > 클맄 - 확대 보기 며칠 후 면 또 나의 생일이 다.. 2013. 5. 13.
2013년 5월 4일 덕능고개출발 불암산 < 진달래의 분홍빛으로 단장한 불암산이 나를 반긴다 > - 클릭 확대 < 불암산 정상을 향하는 진달래 꽃길> - 클릭 확대 5월 4일 토요일, 업무 일정상 쉴 수 있는 날이다. 아내는 피로가 겹쳐서 토요 산행은 어렵다고 했다. 그런데, 마침 5월 4일은 울바우 합창단 특별연습이 저녁 8시.. 2013. 5. 5.
2013년 4월 28일 완주 사달산 연석산 < 사달산에서 연석산까지의 코스 > 사진클릭 - 확대 < 왼쪽 사달산 과 맞은 편 금남정맥의 장군봉 을 조망한다 > 사진클릭 - 확대 < 연석산을 향해가는 능선에서 운장산으로 연결되는 능선이 멋지게 펼쳐짐 > 사진클릭 -확대 < 오늘 최고의 하일라이트 - 연석산에서의 하산길 .. 2013. 4. 30.
2013년 4월 14일 북한산 (잉어슬랩-승가능선) < 응봉능선과 의상능선의 사이의 능선에서 바라보는 의상능선의 위용, 저 뒤에 백운대가 살짝 > - 사진 클릭 딸과 손녀딸이 친정에 가 있게 되어 오전에 시간이 비었다 , 그러면 산에 다녀오자 ㅎㅎㅎ 그런데 딸이 친정에 ? 이상하지 않나 ? 아 ! 며늘아기가 우리 딸 같아서 내 마음 속.. 2013. 4. 15.
2013년 4월 7일 용문산 < 백운봉 정상에서 바라본 용문산 전경 - 좌측 멀리에는 유명산이 , 가운데는 앙군봉과 용문산이 겹쳐져 보인다 > 사진클릭 - 확대 < 백운봉을 오르며 뒤돌아본 풍경 .. 저 뒤에 추읍산이 살짝 머리를 들어낸다 > 사진클릭 - 확대 < 백운봉에서 장군봉을 향해 가는 중 > 사진클릭.. 2013. 4. 9.
2013년 3월 31일 영동 갈기산 < 월영산을 오르며 내려다 보이는 금강 > 사진클릭-확대 < 성인봉에서 갈기산을 바라보며 진행 > 사진클릭-확대 < 갈기산에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며 ... 얹힌바위 에 사람이 > 사진클릭-확대 < 갈기산에서 본 금강의 S-Line > 3월의 마지막날 늘푸른산악동회 산우들과 영동.. 2013. 4. 2.
2013년 3월 24일 도봉산 (녹야원 ) < 신선대에서 도봉주능선과 저멀리 북한산 > < Y계곡을 지나와서 포대능선과 사패산을 바라보며 > 3월 23일 출근을 해서 일을 해야겠다. 그런데 좀 아쉬운 느낌이 있어 아차산 일출로 그 마음을 달래본다 ======================================================= 3월 23 일 아차산 일 출 ===============.. 2013. 3. 28.
2013년 3월 17일 수락산 (당고개역_영락대) < 오늘 지나가는 아기자기한 암릉이 한눈에 들어 오는 곳 > - 클릭(원본 보기) 어제 남해 금산을 다녀 왔는데 ... 지난주 시산제를 하고 그 이후 첫산행을 같이 참여 하지 않으면 신령님의 노여움을 탈것 같아.. ㅎㅎ 또 간다 수락산으로 늘산동과 함께 어제 금산에는 꽃도 많더니만, 이.. 2013. 3. 20.
2013년 3월 16일 남해 금산 < 남해 금산의 상사바위를 내려다 보며 > 클릭-원본보기 <상사 바위에서 금산을 돌아본다 > 클릭-원본보기 < 오 ~ 내 사랑 목련화야 ~~~ > 우리 둘째 손녀딸 백일이 화요일 3월 19일이다. 난 싱가포르까지 갈 시간이 안되니 , 아내가 금요일에 출국했다. 공항에서 아내를 보내고 .. 2013. 3. 19.
2013년 3월 10일 북한산 시산제 산악인 선서도 하고 멋진 산우들과 사랑하는 아내와 이 가고파는 산에 안기고 싶다. 2013. 3. 18.
2013년 3월 2일 괘방산 <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괘방산 > ( 사진클릭 ) < 가슴을 툭 터지게 해주는 시원한 파도소리 > 항상 아내는 서해바다의 섬산행을 다녀와서는 생각만 못한 느낌에 아쉬워 한다. 마침 다음산익회에서 강릉의 괘방산을 가니 이렇게 좋은 기회가 없다. 토요일이라 좀 애매 하기는 하지.. 2013. 3. 3.